영희는 동네 피자가게에 방문하여 이번에는 분모가 다른 분수의 합을 설명하기로 했다. 같은 길이의 직사각형 띠로 아래 그림을 그리며 설명하였더니,

피자가게 아저씨는 원판 모양의 피자를 그려서 다른 방법으로 합을 찾는 시도를 했다.
1/2을 피자 반판으로, 1/3은 피자 3등분하여 1조각으로 그림을 각각 그린 후에, 영희가 사각형 영역을 서로 붙였듯이 아저씨는 피자 조각을 붙였다. 그런 후에 고심하여 각 피자가 어떤 각도를 갖는지 찾고, 합하여 붙여 놓은 피자의 각도도 계산하여 두 분수의 합을 찾아냈다.

이 블로그에서 현재까지 분모가 다른 분수의 합을 사각형 모델, 원 모델 등을 이용하여 설명하였다. 이 후 글에서는 도형을 이용한 모델도 소개할 것이다.
다양한 모델을 활용하여 수학 개념을 접하는 경험은 아동들의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데 (나아가 창의력 함양에) 큰 역할을 하며, 수학 외 다른 교과의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림 출처 : 직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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